첫 시간제 비정규직 절반, 최저임금도 못 받았다
이전
다음
지난달 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 앞에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일자리 정보 게시판 앞에서 한 시민이 실업 및 취업 관련 게시판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