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중동 최대 이동통신사인 에티살랏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미라’가 3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25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PA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5의 IBM 부스에서 AI ‘왓슨X’가 관람객들의 미니 축구게임을 인식해 디스플레이로 중계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5의 IBM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탁구를 하고 있다. IBM의 AI ‘왓슨X’가 비전 AI 기술 등을 통해 탁구공과 라켓의 움직임을 실시간 정밀 분석하고 탁구대 뒤 화면으로 보여준다. 김윤수 기자

기자와 오목을 두는 중국 아너 로봇. 김윤수 기자

탁구 심판·이동식 편의점…'피지컬 AI' 기술에 깜짝 [MWC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