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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는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비행갑판에 F/A-18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와 승조원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동취재단

지난 3월 2일 오후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항공모함인 칼빈슨호(CVN)가 입항하고 있다. 미국 항공모함의 입항은 지난 1월 20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지난 3월 3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는 미 해군 제1항모강습단 소속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비행갑판에 F/A-18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와 승조원들이 도열해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동취재단

지난 3월 3일 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는 미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격납고에 F-35 전투기가 배치돼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동취재단

마이클 워시(준장) 제1항모강습단장이 지난 3월 3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해 있는 미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격납고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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