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극일' 혼다·닛산 다 추월한 현대차, 1위 도요타도 제칠까[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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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 6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지난 달 20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무뇨스 사장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하는 자동차업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사에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지난해 12월 23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우치다 마코토(왼쪽부터) 이사, 닛산자동차 사장, 미베 도시히로 혼다 사장, 카토 다카오 미쓰비시자동차 사장이 열린 합병 협상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회사는 올해 2월 합병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로이터 연합뉴
지난해 10월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ㅡ
도요타가 지난 11월 25일 일본 주요 신문에 현대자동차를 응원하기 위해 낸 광고. 사진=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