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상목 '국가위기 극복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민통합'
이전
다음
1일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