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에 중상 입은 경찰관, 실탄 쏴 범인 사망…대법, 유사 사건에 '정당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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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골목에서 경찰관이 흉기 난동범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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