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모빌리티 동맹', 배터리·칩·5G 다음은 휴머노이드?[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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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 제공=각사, 그래픽=서울경제DB
5G 특화망이 구축된 현대차 사업장에서 양산 적용 중인 자동물류로봇(AMR)이 가동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5G 특화망 레드캡 기술을 적용한 완성차 무인 자율검사 장비인 ‘D Scan’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부품 수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스턴다이내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