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120m 들어가자 '와'…'비밀의 연구실'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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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연구자들이 방폐장 안전성 연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연구자들이 방폐장 안전성 연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24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원자력공학 전공 대학생들이 방폐장 안전성 연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24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권장순 원자력연 처분성능실증연구부장이 대면적으로 다이아몬드 커팅한 화강암 단면을 가리키며 지하수 거동 모델링을 위한 지질학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에서 연구자들이 방폐장 안전성 연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24일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공학적방벽시스템 성능실증 실험실’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용 처분 용기 모형들이 실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