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싸움' 원전 팀코리아, 협력·자회사와도 소송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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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왼쪽)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지난해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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