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0명 중 한국인은 1명 뿐…오너가 외국인에 기술 전수
이전
다음
외국인 근로자들이 25일 경기 김포 양촌읍에 위치한 한국기전금속에서 주물 작업을 하고 있다. 김포=임지훈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