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베트남과 희토류·전력 인프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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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규(왼쪽 세번째) LS전선 대표와 응우옌 홍 디엔(왼쪽 네번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등 LS전선·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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