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日 '바벨 레이블'과 파트너십 체결…글로벌 제작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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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왼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영상 CIC 대표와 후지이 미치히토 바벨 레이블 감독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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