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 국경이 따로 있나요” 아동병원장이 매년 필리핀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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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준(오른쪽) 김포제일아이병원장이 필리핀 코피노 고아원에서 현지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포제일아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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