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선예매? 야구팬이 호구냐' 속보이는 구단 멤버십 차등화에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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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O 구단 팬 커뮤니티에서 ‘선선예매’ 등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장형임기자
한 ‘대리티켓팅’ 업체에 문의한 결과 멤버십 가입 티켓팅이 조기마감됐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정유나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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