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북제재 연연 안해' 외교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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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에 모인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MSMT 출범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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