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빔이 인테리아 소품으로'…LG전자, 세이투셰와 체험 공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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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소재 복합 문화 공간 그라운드220의 벽면에 모션 포스터가 투사되고 있다. LG전자와 세이투셰가 협력해 만든 ‘시네빔&칠’ 패키지 제품은 모션 포스터 기능을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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