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공공주택 10만가구 승인…임대 9만 가구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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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를 짓누르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악성 미분양' 3천가구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들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한 아파트 견본주택 모습. 2025.2.19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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