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미마센'의 뿌리 '다테마에'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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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오른쪽)가 함께 했던 아이보시 고이치(왼쪽) 전 주한 일본대사와 그의 부인.
일본 신세대들은 기성세대와 달리 속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사진은 리츠메이칸 APU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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