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대신 '재고 떨이'만 가득…새학기 다가왔는데 문구점들 '한숨' 이유는?[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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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한 문구점 앞에 ‘빼빼로 할인판매’ ‘폐 휴대폰 1000원에 드립니다’ 등 문구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장문항 견습기자
20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한 문구점 매대 위에 실내화, 스케치북 등 재고가 가득 쌓여 있다. 장문항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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