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 트럼프, 갑자기 책상 바꿨다는데…머스크 아들 '코딱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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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1일(현지 시간) 워싱턴 DC의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그의 아들 엑스(왼쪽)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앉아있는 '결단의 책상' 옆에서 코딱지를 파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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