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드러낸 김동선 “한화세미텍 후발주자지만 독자 기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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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세미텍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에 참여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화세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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