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함금박쥐를 만나다’…함평나비대축제 분위기 고조
이전
다음
전남 함평군이 순금 162㎏ 등 28억 원을 들여 조성한 황금박쥐상. 현재는 금값이 사상 최고액을 찍으면서 황금박쥐상 가치가 261억 5563만 원으로 올랐다. 사진 제공=함평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