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세계 수준 ‘피아노 톤 마이스터’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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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형(오른쪽) 삼성문화재단 대표와 서인수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장이 18일 서울 금천구 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사무실에서 ‘삼성 피아노 톤 마이스터 프로그램’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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