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 굳어가도 포기 못해” 희소질환 딛고 기적 일궈낸 한국의 호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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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 예정인 이지성 씨가 입학생 대표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지난 18일 오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대학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고자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 행사가 열렸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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