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이민호 좋아한다고 '왕따''…멕시코 여중생 투신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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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K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투신을 강요받았던 ‘파티마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포스터. 사진 제공=BTS·이민호 팬클럽 '프로메사스 미노스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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