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교원, 교단에 못 선다고?'…美·日은 어떻게 하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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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故 김하늘 양 영정 사진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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