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희귀질환 진단' 쓰리빌리언, 아스트라제네카와 '맞손'
이전
다음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와 금창원(오른쪽) 쓰리빌리언 대표가 14일 국내 aHUS 환자의 유전자 진단 신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쓰리빌리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