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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50km’ 금메달을 향한 질주…그런데 무릎 건강은?[일터 일침]](https://newsimg.sedaily.com/2025/02/16/2GOZOK4WEQ_1.JPG)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시속 50km’ 금메달을 향한 질주…그런데 무릎 건강은?[일터 일침]](https://newsimg.sedaily.com/2025/02/16/2GOZOK4WEQ_2.jpg)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김길리가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시속 50km’ 금메달을 향한 질주…그런데 무릎 건강은?[일터 일침]](https://newsimg.sedaily.com/2025/02/16/2GOZOK4WEQ_3.jpg)
![‘시속 50km’ 금메달을 향한 질주…그런데 무릎 건강은?[일터 일침]](https://newsimg.sedaily.com/2025/02/16/2GOZOK4WEQ_4.jpg)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
9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최민정이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뉴스1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김길리가 넘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사진 제공=자생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