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위 수성' 이뤄낸 韓선수단 본진, 인천공항 통해 귀국…대회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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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귀국 환영행사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홍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15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귀국 환영행사에서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게 단기를 반납하기 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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