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왕따'에서 '외교 키맨' 떠오른 이 사람, 트럼프·푸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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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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