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해외 첫 행보, 트럼프 장남 만나고 美 혁신 기지 찾았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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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서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골프스타 로리 매킬로이 등이 대화하고 있다. 초록색 우산을 쓴 사람인 정의선 회장이다. 페이스북 캡처
정의선(앞줄 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 및 임직원들과 10일(현지 시간) 미국캘리포니아시티에서 열린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시티에서 열린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기념 행사에 마련된 차량 보닛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