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와의 2029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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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왼쪽)와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 앞서 열린 타이틀 스폰서 계약 조인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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