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이 日 웹툰 생태계 구축'…만화 종주국에 깃발 꽂은 K-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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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타쿠마 넘버나인 대표가 12일 일본 도쿄 넘버나인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넘버나인 스튜디오가 라인망가에서 서비스 중인 ‘신혈의 구세주’. 사진 제공=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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