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화재 현장 달려가 대피 도운 시민들…경찰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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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악경찰서가 화재 현장을 빠르게 발견해 신고하고 피해자를 구한 시민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은 손숙희(왼쪽부터) 관악구의원, 시민 박철환·지현수·임형재 씨,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사진 제공=관악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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