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공개' 이뤄지나…경찰 '검토 중'
이전
다음
11일 오전, 초등생 1학년 여아가 살해당한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 2층 시청각실에 커튼이 처져 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신상이 공개된 텔레그램 성 착취방 '자경단' 운영자 김녹완(33).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11일 오전, 초등생 1학년 여아가 살해당한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 시민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인형 등이 놓여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