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꺼져라' 길거리 시위…마트 진열대엔 캐나다산 제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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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 관세 부과를 반대하는 집회 포스터가 붙어 있다. 캐나다는 최근 미국 정부의 관세 인상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주밴쿠버 미국 영사관 앞에서 열린 관세 부과 반대 집회에 참석한 캐나다 시민들이 “트럼프는 털모자를 벗어라(트럼프는 꺼져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CTV뉴스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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