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스틸 위한 관세'…韓 무관세 263만톤 철강에 직격탄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슈퍼볼이 열리는 뉴올리언스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이날을 '미국만의 날'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협의 없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위치한 만의 이름을 기존 '멕시코만'에서 '미국만'으로 바꾸도록 지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