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미술관 경비원으로 10년…'멈추는 용기'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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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브링리가 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혜진기자
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대산홀에서 패트릭 브링리(왼쪽)가 300여 명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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