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더 위험” 매년 무섭게 증가하는 ‘이 암’ [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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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2022년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변화.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국가암등록통계
신희철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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