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머니' 살벌하네…프로축구 1월 이적료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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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의 존 듀란이 유니폼에 새겨진 등번호를 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맨체스터 시티의 오마르 마르무쉬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경합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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