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 꼽히던 500m까지 금·은·동 석권…女 쇼트트랙, 적수가 없다 [동계AG]
이전
다음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은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이소연이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