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관왕 무산 ‘람보르길리’ 김길리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동계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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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1500m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는 김길리(가운데). 양옆의 중국 선수들에 비해 눈에 띄게 작다. 김길리는 폭발적 에너지의 원천을 묻는 말에 “(키가) 작다고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했고 해외 훈련에서는 힘들게 사이클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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