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끈 '전두환 자택 환수' 소송 결국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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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부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본채 명의자인 부인 이순자 여사 등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사진은 이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연희동 자택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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