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전기차 혁신 불씨 지펴라”…르노 혼류생산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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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전기차 혼류 생산을 위해 부산공장에 새롭게 설치한 차량 이동 장치 ‘섀시 행거(Chassis Hanger)’.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왼쪽 첫번째) 르노코리아 사장과 박형준(〃 세번째) 부산시장, 이해진(〃 네번째) 제조본부장이 부산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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