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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2/07/2GOVKJVS0G_1.jpg)
미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록히드마틴社
![‘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2/07/2GOVKJVS0G_2.jpg)
연합뉴스
![‘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2/07/2GOVKJVS0G_3.jpg)
MH-60R은 미 해군을 포함해 호주와 덴마크가 사용하고 있고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가운데 가장 많은 300여 대의 양산대수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미 록히드마틴社
![‘바다위 사냥꾼’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1호기 2월말 한국 온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2/07/2GOVKJVS0G_4.jpg)
미 해군이 운용하는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가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록히드마틴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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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0R은 미 해군을 포함해 호주와 덴마크가 사용하고 있고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가운데 가장 많은 300여 대의 양산대수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미 록히드마틴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