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하늘' 새겨진 나무…항복·포로 거부한 북한군의 선택
이전
다음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채널이 공개한 북한군 시신. 사진=‘브라티 포 즈브로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