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이 사랑으로 기억할 것'…故서희원 비보에 동물보호단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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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쉬시위안이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아시아 지부와 협업해 채식을 홍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쉬시위안이 PETA와 협업해 그린 학대받은 곰 그림. 사진 제공=PETA 아시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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