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이재용이 풀어야 할 삼성 반도체의 문제 [강해령의 하이엔드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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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그룹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HBM3E. 사진제공=삼성전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왼쪽부터) 삼성전자 회장, 샘 올트먼 오픈AI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