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최고봉에서 아이언 샷 날리는 핑맨…“산 오르듯 골프 세일즈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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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로프터스 핑골프 미국 본사 부사장이 2011년 북미 최고봉 데날리 정상에서 핑의 8번 아이언으로 샷을 날리고 있다. 로프터스 부사장은 지금까지 7대륙 최고봉 중 4곳에서 샷을 날렸다. 사진=핑 유튜브 영상 캡처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에서 샷을 날리기 전 한 컷. 사진 제공=팻 로프터스
팻 로프터스 핑골프 미국 본사 부사장과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삼양인터내셔날의 김진호 부사장. 권욱 기자
골드 퍼터 금고에서 포즈를 취한 핑의 창립자인 카르스텐 솔하임. 사진 제공=핑
아콩카과 트레일 중 기념 촬영을 한 팻 로프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