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은행 자원을 사익 위한 도구로 삼아…엄중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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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2024년 금융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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